아직도 인터넷 온라인 세상에는 사실 여부 확인도 안하고 근거 없이 악플을 다는 족속들이 많이 있는 것 같다. 너무나 무개념에 안하무인이라 말이 통하지 않을 것 같은 천방지축의 뛰는 아기염소와 같다고 할까? 무명의 또는 보이지 않는 인터넷 세상이라고 해서 그렇게 덧글로 막말을 해도 된다는 생각,, 아직도 그런 몰상식한 행동을 해도 큰 문제가 없을 거라는 생각.. 난득증이 있는것인지.. 글의 내용도 다 읽지 않았거나 읽고서도 이해를 못했는지.. 글속에 있는 내용을 덧글로 달면서 지 잘 났다고 떠드는 꼴이라니.. 정말로 유구무언이다. 상대할 가치가 있어야 상대하는것이지.. 연예인들중에 악플로 시달리다 세상과 등진 사람들이 많은데 얼마나 악플에 시달렷으면 생을 마감할 생각까지 했을까? 상대할 가치도 없는 사람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