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인터넷 온라인 세상에는
사실 여부 확인도 안하고 근거 없이 악플을 다는 족속들이 많이 있는 것 같다.
너무나 무개념에 안하무인이라 말이 통하지 않을 것 같은
천방지축의 뛰는 아기염소와 같다고 할까?
무명의 또는 보이지 않는 인터넷 세상이라고 해서 그렇게
덧글로 막말을 해도 된다는 생각,,
아직도 그런 몰상식한 행동을 해도 큰 문제가 없을 거라는 생각..
난득증이 있는것인지..
글의 내용도 다 읽지 않았거나 읽고서도 이해를 못했는지..
글속에 있는 내용을 덧글로 달면서 지 잘 났다고 떠드는
꼴이라니..
정말로 유구무언이다.
상대할 가치가 있어야 상대하는것이지..
연예인들중에 악플로 시달리다 세상과 등진 사람들이 많은데
얼마나 악플에 시달렷으면 생을 마감할 생각까지 했을까?
상대할 가치도 없는 사람은 상대를 하지 않으면 그만이다.
혼자 떠들든지 말든지..
인지자들은 모두가 아는 사실을 본인만 이상한 오해와 해석으로
악플을 달고 있으니 어떻게 보면 본인 뿐만 아니라
그 주변 사람까지 피해가 갈 수 있어..
불쌍할 뿐이다.
글하고 전혀 관련없는 덧글..
다른 사람의 악플을 보고 무턱대고 따라하는
줏대 없는 악플!
의견을 제시하는것과 악플은 분명 구분이 된다.
반대의견을 제시하는 사람에게 누가 뭐라 하지 않는다.
내용도 없고 알아듣지도 못할소리로 지껄이는 악플러는
영원히 사라지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을 한다.
그러니.. 혹여 자신의 글에 악플이 달렸다고 해서..
우울해 하거나 열받지 말고,,
그냥 약간의 정신지체자라고 생각하고
넘어가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그래야 정신건강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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