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날씨가 이렇게 추운지 몰랐습니다. 낮에 코로나 백신 3차 부스터샷 접종을 하려고 잠깐 나갔는데 너무나 추워서 깜짝 놀랬어요~~ 왜 이렇게 춥나 해서 기온을 확인해보니 낮시간인데도 영하 3도였네요! 기온이 이렇게 내려가 있는줄도 모르고 가볍게 입고 나갔다가 추위에 오들 오들 떨었는데 방에 있어도 추워요! 지난달까지만 해도 밤에 잠자려고 침대에 들어가면 침대가 차가워서 웅크리고 이불 머리까지 둘러쓰고 잤었는데 일월 온수매트를 산 이후로는 정말 따듯하게 잘 자고 있네요! 사실 전기매트를 살까 말까 오래전부터 고민을 하다가 결국 구매하지 않은 이유는 전자파 걱정도 있지만,, 위험성 때문이었습니다. 요즘 나오는 전기매트 제품들 전자파 안전 확인필 했다고 해도 그래도 믿을 수가 없잖아요! 며칠전 뉴스에서 라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