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평메밀꽃축제, 풍등날리기 축제에 사진 찍으러 갔다가 이른 아침에 들른곳! 봉평순두부! 사진을 찍으러 다니면서 불편한 것 중에 하나가 이른 아침에 여는 식당을 찾는것입니다. 식당들이 아침 일찍열지 않고 더군다나 도심이 아닌 시골의 경우에는 더욱 그렇습니다. 우리가 식당에 도착한 시간은 아침 7시 20분쯤이었던가? 세상에 그 시간에 식당이 열려 있는것입니다. ^^ 식당이름은 봉평순두부~ 2016년 9월 4일 이 꽃은 봉평순두부 집에서 밥을 먹고 나와 커피 한잔 마시면,, 식당 앞 에서 찍은 나팔꽃~~ 사실,, 사진찍고, 밤에 잠 못자고 피곤해서 사진이고 뭐고 귀찮아서 음식사진을 찍지 않았습니다. 먹고 나니 맛있더라고요! 아침에 밥을 먹을 수 있는것도 감지덕지인데 맛까지~~ 봉평 순두부 맛집 명함입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