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강의 하는곳은 많은데 제대로 배울 수 있는곳은 얼마나 될까요? 블로그를 모르는 상태에서는 알려주면 다 잘 가르치는것으로 느껴지지만.. 블로그를 어느정도 알고나서 배우면 정말 쓸모 있는 내용, 고급진 내용은 별로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 그런 저품질의 강의들이 아주 많습니다. 하지만 블로그 초년생인경우 그런 강사의 구별이나 강의 구별을 할 수가 없습니다. 스미싱이나 보이스피싱을 당하는 사람은 그 정보를 모르기 때문이고 사기를 당하는 사람도 그 방면에 대해서 잘 모르기 때문에 당하는것입니다. 마찬가지로 블로그강의를 듣기 위한 강사 선택도 모르면 잘 가르치는지 정말 기초만 알려주는지 모릅니다. 블로그강의를 하는데 있어서 자신이 알고 싶어하고 궁금한 내용만 풀리면 잘 가르치는것으로 착각하는데 자신이 알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