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족이라면 버터 사용하는게 매우 불편할 것입니다. 비 위생적이기도 하죠! 떡처럼 큰 버터, 종이에 감겨 있고 그거 사용하는것도 불편하지만 사용하고 남은 버터 보관하는것도 불편합니다. 사용할때마다 불편하죠! 그래서 버터를 사려다가 몇번이나 포기햇던적이 잇습니다. 그나마 조금 양호한것은 그릇에 담겨 있는것이었어요! 뚜껑이 있어서 사용하고 뚜껑을 닫으면 되기 때문에 그나마 위생적이고 사용도 조금 편했죠! 하지만 그런 버터도 시간이 오래되면서 위생적인 부분에서 관리가 어려워지게 되더라고요! 그러다가 한번 사용할 정도의 양으로 소분하여 포장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죠! 한번 사용할 정도의 양만큼 개별 포장을 해놓으니 필요할때 하나씩 꺼내서 쓰면 간편하더라고요! 호텔이나 레스토랑 등에서 빵과 함께 일회용 버터 나오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