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전북 간호직, 보건진료직, 보건직 경쟁률

 

전북 간호직 경쟁률, 전북 보건진료직 경쟁률, 전북 보건직 경쟁률

 

2016년도 전북 지방공무원 원서접수 결과 8급간호직, 보건진료직, 보건직 경쟁률이

발표되었습니다.

경쟁률은 각 지역별로 아주 다양하게 나오는데요!
경쟁률이 상대적으로 낮은 지역도 있고 상대적으로 높은 지역도 있습니다.

도심지라고 해서 경쟁률이 높고, 군단위라 해서 경쟁률이 낮은것도 아닙니다.

 

 

 

2016년 전북 간호직 경쟁률

 

먼저 2016년 전북 간호직 공무원 경쟁률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8급 간호직은 일반, 장애인, 시간선택제로 구분하여 모집합니다.

 

전북 간호직 경쟁률 중 가장 경쟁률이 높은 곳은 전주시 80: 1로

전라북도의 대표도시이기 때문에 당연히 경쟁률이 높습니다.

그외 지역은 전주시에 비하면 오십보 백보인데요!

선발인원이 가장 많은 장수군이 경쟁률이 가장 낮습니다.

 

 

예 그렇습니다. 경쟁률을 결정하는 것은 선발인원이 가장 큰 관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시간선택제는 전주시와 김제시에서만 채용을 했는데

정직원보다 인원이 훨씬 많군요!

 

2016년 전북 8급 보건진료직 경쟁률

 

보건진료직도 많이 선발하네요!

전북 보건진료직은 군산시, 익산시, 남원시, 완주군, 일실군에가 각각 1명씩 선발예정입니다.

평균경쟁률은 29: 1이고 , 최고 경쟁률은 군산시로 41: 1입니다.

 

 

2016년 전북 보건직 경쟁률

 

2016년도 전북 지방공무원 보건직은 총 23명을 선발중

장애 1명, 시간선택제 4명을 선발합니다.

 

보건직 경쟁률은 의외로 익산시 경쟁률이 높습니다.

정말 의외인데요! 선발인원은 시험공고가 나오기 전에는

아무도 알 수가 없는데 정말 많은 인원이 접수를 했습니다.

 

또 일반적으로 선발인원이 월등하게 많으면 경쟁률이 낮은 반면

익산시는 쏠림현상이 발생한 것 처럼 38.6 : 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보입니다.

 

보건직 경쟁률이 가장 낮은 곳은 남원시로 13:1이네요!